
[윤혜영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친절한 톰 아저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잭 리처'로 6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1월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영화 '잭 리처'의 기자회견이 열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한 배우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가 참석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는 애착을 보였다.
그는 "잭 리처는 운전면허도 없을 정도로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날로그적인 캐릭터인데 신체적 뿐만 아니라 지적인 스킬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살아가지는 않는다.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지만 로즈먼드 캐릭터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이끌려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각본은 잭 리처를 불가항력으로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각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영화를 찍는 과정이 재밌었다. 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위트, 유머들을 표현하는 것이 제겐 큰 도전이었다. 리 차일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각본도 좋았고 캐스팅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카 체이스 장면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액션에 대해서는 평생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즐겁게 촬영했다. CG가 아니라 직접 다 했기 때문에 몇 달 동안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이번 영화 같은 카 체이스 장면을 찍는 것이 꿈이었다"며 "스턴트카가 아닌 70년대 나왔던 차종을 그대로 썼다. 총 9대를 동원했는데 충돌 때문에 차 8대가 완파됐다. 아날로그적으로 찍었는데 단순한 카 체이스라고 보지 말고 잭 리처를 상징하는 것으로 봐 달라"고 전했다.
<P style="TEXT-ALIGN: left; MARGIN: 0cm 0cm 1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 class=MsoNormal align=left>한편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 시리즈 9번째 편인 '원 샷'을 영화화한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으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월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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