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MYNAME(마이네임)이 컴백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마이네임은 1월12일과 13일 자정 양일간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 1월25일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 곡 ‘그까짓거’의 컴백 티저 포토를 게시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팀 내 랩을 맡고 있는 준Q와 보컬을 맡고 있는 건우다. 이 두 멤버를 시작으로 멤버 전원의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티저 포토 속에서 마이네임 멤버들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헤어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준Q, 건우, 채진, 세용, 인수 등 다섯 멤버는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며 이번 앨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마이네임은 첫 싱글 앨범에서 보여준 성숙미와 남성미를 강조한 모습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됐다. 마이네임만의 장점과 매력이 극대화 된 앨범이 될 것이다. 또한 컴백 이후 3월에 있을 한국 첫 단독 콘서트 준비도 한창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네임은 1월16일과 21일 낮 12시 ‘그까짓거’ 1차와 2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이치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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