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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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5 16:10   수정 2015-09-02 10:33

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최미선 기자] 생후 33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생긴 충치균의 90%가 엄마에게서 옮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입 안에 서식하는 세균 중 충치의 원인균은 뮤탄스균이다. 사람은 충치균을 갖고 태어나지 않지만 엄마가 아기에게 뽀뽀를 하거나 음식을 씹어서 먹이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태어날 때 없던 충치균이 생긴다.

이처럼 아이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 오히려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또한 엄마의 구강 관리가 자녀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신 기간부터 출산까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며 임신과 출산 시 자녀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구강 미생물과 타액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바 소더링 핀란드 투르크대 박사가 밝히는 7가지 습관과 함께 치아 건강에 가장 중요한 치약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시작해 본다.

▶ 엄마가 지켜야 할 ‘7가지 치아관리’ 습관

자녀의 치아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엄마의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엄마의 타액이 전달되는 접촉을 피하거나 충치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주 구강가글액을 사용하여 아이에게 충치균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습관 중 자녀의 치아건강을 위해 엄마가 꼭 지켜야 할 7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입덧할 때는 감염 예방 기능이 있는 구강청결제를 이용한다.
2. 식사하면 빨리 칫솔질을 한다.
3. 음료수나 시럽으로 된 약을 먹으면 물로 입 안을 헹군다.
4. 이쑤시개 대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한다.
5. 엄마 입으로 음식을 씹어서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다.
6. 엄마의 입에 들어갔던 수저나 고무 젖꼭지 등을 아기 입에 넣지 않는다.
7. 충치균이 있으면 아기 입에 뽀뽀를 하지 않는다

▶ ‘엄마전용치약’을 써야 하는 이유

치아건강을 위해 올바른 양치법과 치과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치약선택이다.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치아건강을 위해 꼼꼼히 따져야 할 항목 중 하나가 어떤 치약을 쓰는가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모두 제거한 치약 제품들도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클레어스의 ‘블랑시크릿 마망’은 무불소, 무사카린, 천연 계면활성제, 무색소 가장 중요한 4가지 원칙을 지켜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엄마전용치약이다.

특히 호르몬 변화를 경험하는 엄마들을 위해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입덧예방에 좋은 자소엽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접촉이 많은 자녀들의 충치예방을 하는 등 치아건강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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