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만 챙겨 먹는 시대는 지났다. 독감이 유행하면서 소비자들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식품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거나 몸에 좋다고 해서 다량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없다. 건강 기능 식품도 궁합을 따져야 한다.
인삼과 홍삼을 섭취했을 때 두통, 불면증, 혈압 상승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각각의 성분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건강식품들이 가진 최고의 궁합을 알아보자.
먼저 계란, 땅콩 등에 많이 함유된 지용성 비타민 E는 산화가 쉽게 되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보호해준다. 비타민 E가 항산화제로 작용해 오메가 3 지방산을 환원시켜 파괴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
고등어나 꽁치처럼 등푸른 생선과 현미, 달걀등에 함유된 비타민 Q는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을 지속시켜 노화를 예방해준다. 비타민 E가 항산화제로 작용한 뒤 파괴되면 다시 비타민 Q가 환원시켜 항산화성을 유지시키는 격이다.
철분과 비타민 C도 최고의 궁합을 가지고 있다. 철분을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배가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중 철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빈혈에 시달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 때 비타민 C를 섭취한다면 쌓인 피부로 해결되는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도 마찬가지다. 칼슘을 영양제로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은 25%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마그네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
▶‘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
▶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