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흐름 속에서도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다. 유행의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오랜 시간 사랑 받는 클래식 아이템들은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으로 눈길을 끈다.
스와로브스키에서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워즈 네크리스 3종을 선보였다.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감성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와로브스키 토워즈 네크리스는 원형, 하트, 호스슈 디자인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팬던트는 세련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조명 아래에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클리어 크리스털이 작은 천연석을 깔아 메우는 파벨 방식으로 세팅되었다. 모던한 블랙 드레스와 코디하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청바지에 스웨터나 블라우스 등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하기 좋다.
특히 각각의 팬턴트 모양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어 사랑하는 친구, 연인이나 졸업과 입학을 앞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원형 모양 팬던트는 영원을 상징하며, 하트 모양 팬던트는 사랑을, 호스슈 디자인은 행운을 상징하니 참고하자.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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