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김준희 분노가 화제를 낳았다.
1월27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님들. 제 얼굴 어디가 빵빵한 걸까요. 화면발, 사진발 참 안 받는 저여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계속되는 외모 지적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날렵한 V라인 턱 선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이목구비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희 분노 안타깝다”, “여자로서 계속 성형했다는 이야기 들으면 속상할 듯. 김준희 분노 이해가 간다힘내세요”, “김준희 얼굴 또 바뀐 것 같은데. 아니었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1월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조금은 했다. 얼굴은 했다. 그러나 전신을 성형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김준희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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