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박상민, 자이언트 제작진과 뭉쳤다? “칼자루를 뽑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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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30 16:58   수정 2013-01-30 16:58

'돈의 화신' 박상민, 자이언트 제작진과 뭉쳤다? “칼자루를 뽑아낼 것”


[김보희 기자] 배우 박상민이 '돈에 화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월29일 SBS 목동사옥 SBS홀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유인식PD 및 배우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오윤아, 최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상민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유인식PD 등 2010년 크게 히트를 친 SBS 드라마 ‘자이언트’의 제작진들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춰 '돈의 화신'을 만들게 된 비화를 밝혔다. 특히 박상민은 촬영이 없을 때 ‘자이언트’ 제작진들과 소주를 마시는 허물없는 사이라고.

박상민은 ‘자이언트’에 이어 ‘돈의 화신’에 캐스팅 된 이유에 대해 “작가와 PD가 기본적으로 배우 박상민에게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이 과거 개인적으로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 때문에 얻게 된 억울함과 좌절, 분노 등의 칼자루를 꺼내서 연기하라고 하셨다. 그건 제 개인적인 성향을 알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보통 대박 드라마를 하기 전 필이 오는 편이다. 앞서 ‘자이언트’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감독에게 ‘알았어. 필이 왔어. 내가 알아서 연기하게 그냥 냅둬’라고 했었다. 이번에도 ‘냅둬’라고 했다”며 “감독이 ‘너 마음대로 연기해 보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상민은 “정말 나름대로 한을 풀어보려고 한다, 연기 경력 25년이 되었는데 얼마 만큼 내공이 쌓였는지. 얼마나 내가 폭발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발산해 보겠다”라면서 “나도 내가 얼마 만큼 연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기대해 달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돈의 화신'에서 박상민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지세광 역을 맡았다. 그는 겉과 속이 철저하게 다른 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야망을 위해서라면 살인 보다 더한 일을 저지르는 악랄한 캐릭터다. 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면서 내적 갈등을 겪을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비리 등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드라마로, 2월2일 9시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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