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7급 공무원’ 속에서 최강희의 눈을 주목하라?
최근 MBC 수목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강희의 눈 연기가 화제다. 극 중 최강희는 특유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다양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최강희는 당황하거나 울컥할 때는 동그란 토끼눈이 되는가 하면, 기분 좋을 때는 귀여운 반달눈이 된다. 또한 생계형 캐릭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입이 생기는 일에서만큼은 반짝반짝 초롱눈으로 변하는 등 매 순간 스토리에 맞게 눈 연기를 변화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강희는 1월23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개념 매력의 소유자 김서원 역을 맡아 캐릭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으로 깜찍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를 펼치며 김서원 역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한편 최강희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능력과 빠른 전개로 주목 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은 매주 수,목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7급 공무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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