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걸스데이 민아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월31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으캬캬캬. 난 어릴 때부터 배를 좋아했구나. 나 나중에 면허 따면 운전 잘할 것 같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민아가 깜찍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린 민아는 작은 두 손으로 배를 먹고 있는 모습과 미니 자동차를 운전하는 귀여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어린 민아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여운 분위기로 놀아움을 자아냈다.
민아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어린시절 완전 깜찍하다”, “민아 커갈수록 점점 귀여워 지는 듯”, “민아 어린시절 미니 자동차도 몰고 다니는 여자 였구나. 부럽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이는 컴백을 위해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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