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나 기자]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조이너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는 더욱 트렌디해지고 스타일리시해진 감각적인 룩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델 신민아와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비공개와 진행한 이번 화보는 ‘THE ART OF CONTRAST’를 컨셉트로 잡고 블랙,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 S/S 시즌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을 강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신민아의 이미지가 조이너스와 잘 어울려 이번에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에 새로운 활력에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역시 소녀시대!” 파격+신선 소시표 걸즈 힙합패션
▶황정민 vs 김지석, 세련된 수트 대결의 승자는?
▶‘웰컴 투 미시월드’ 선예-소유진, 결혼 전 스타일?
▶정경미 웨딩 촬영, 순백의 아름다운 국민요정?
▶옷 구매하기 애매한 요즘! ‘이것’ 하나면 봄까지 즐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