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민 기자] 오민코삽스 뷰티아카데미가 1월2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호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날은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톱스타 제시크 코메즈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그의 헤어와 메이크업도 오민코삽스의 오민대표와 김영민 분원장이 맡았다. 메인모델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낸 제시카 고메즈는 완벽한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무대 위를 누볐다.
수많은 패션쇼를 진행해온 다년간의 노하우로 무장한 오민 대표와 오민코삽스 뷰티아카데미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도 함께 백스테이지를 빛냈다. 오민코삽스의 수강생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프로 뷰티아티스트로의 꿈을 꾸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헤어와 메이크업 콘셉트는 내추럴하면서 생기발랄한 소녀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 직접 이러한 콘셉트에 맞게 백스테이지 현장실습을 진행한 오민코삽스의 수강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는 반응이다. (사진제공: 오민코삽스 뷰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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