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이상용이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관리법을 공개한다.
2월3일 방송될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한 이상용은 지금과 달리 허약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용은 과거 “건강을 위해 매일 800마리의 뱀을 달여 먹는데 그 뱀 덕에 지금까지 건강한 것 같다”는 말로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어릴 적 아플 때는 땅 위의 마른 소똥을 많이 먹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과를 대표하는 15인의 닥터 군단이 펼치는 치열한 의학대전은 2월3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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