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려욱 이특앓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2월3일 슈퍼주니어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뽀샤시’ 슈주 보며 모두 굿~모닝. 오늘따라 특이 형 보고 싶네. 규현이 생일이기도 하고 SJM 한국 인기가요 프로모션 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려욱을 비롯해 동해, 시원, 은혁, 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섯 사람은 각자 개성 있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은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이특의 얼굴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려욱 이특앓이에 네티즌들은 “려욱 이특앓이? 귀요미”, “팬들도 그리운데 멤버들은 얼마나 보고싶을까”, “려욱 이특앓이 이특 씨가 빨리 제대를 해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려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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