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잔혹사’ 정선경 캐스팅…‘서동요’ 이후 8년 만에 사극 복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2-05 02:28  

‘궁중잔혹사’ 정선경 캐스팅…‘서동요’ 이후 8년 만에 사극 복귀


[박문선 기자] 배우 정선경이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전격 캐스팅됐다.

3월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연출: 노종찬,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정선경이 김현주의 생모 한옥 역을 맡았다. 정선경은 SBS ‘서동요’ 이후 8년 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된 셈이다.

정선경이 맡은 한옥 역은 미천한 출신이지만 타고난 미모와 색기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인물. 양반의 첩으로 들어가 주인어른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투기에 눈 먼 정실부인에게 모진 구박을 당했던 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결국 남편의 발걸음도 뜸해진 집에서 딸 얌전(김현주/ 소용 조씨의 어린 시절 이름)과 둘이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정선경은 한옥 역을 통해 친구 같이 친근한 ‘철부지 엄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솔직한 성격을 바탕으로 딸에게 과감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등 톡톡 튀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또한 첩 신세였기에 당했던 고생들을 생각하며 딸만큼은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기 위해 은근한 모성을 발휘한다.

정선경은 “개인적으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한옥은 무척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한옥을 보다 생명력 넘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사극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 좋은 작품과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돌아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4년 데뷔 이후 2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경은 ‘장희빈’, ‘명성황후’, ‘무인시대’, ‘서동요’ 등 굵직한 사극들에 출연, 캐릭터와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이뤄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 측은 “정선경은 미운 행동을 해도 밉지 않은 매력을 가진 한옥 역에 더할 나위 없이 꼭 맞는 최상의 배우”라며 “현재 정선경은 한옥 역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열심히 대본을 독파하며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조선 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치열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무자식 상팔자’ 후속으로 3월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bnt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아 눈물, 실물이 가장 별로다? 몰래카메라에 "짜증나네요~"
▶ 이시영 굳은살 포착!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열정이 느껴져!”
▶ 베를린 200만 돌파, 개봉 첫 주에 벌써?… “역시 류승완 감독!”
▶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잘못 인정한 뒤 재결합 의사 비쳐…
▶ 엄지원 가족사진, 다들 외모가 훈훈~ “괴리감이 없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