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기자] '이웃집 꽃미남'에서 박신혜를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고 있는 윤시윤과 김지훈이 '슈퍼스타K' 로이킴VS 정준영의 대결을 방불케 하는 노래대결을 펼친다.
2월4일 방송되는 tvN '이웃집 꽃미남' 9화에서 깨금(윤시윤)은 와타나베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스페인으로 떠난다고 이별소식을 전한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션빌리지 주민들은 다같이 노래방을 가는데 여기서 도휘(박수진)와 진락(김지훈)이 야릇한 포즈로 있는 것을 목격한 깨금은 독미(박신혜)를 향한 진락의 마음을 의심하며 옥신각신 말다툼을 하게 된다.
두 남자의 신경전은 노래대결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진락이 '먼지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깨금이 등장하며 열창하기 시작하는 것. 깨금과 진락은 독미를 의식하며 경쟁하듯 노래대결을 펼친다.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두 남자의 노래대결은 '슈퍼스타K'의 로이킴과 정준영 대결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 제작진은 "촬영 당시, 윤시윤 김지훈의 노래대결은 슈스케 로이킴과 정준영 노래 대결보다 더 치열하고 재밌었다. 뿐만 아니라, 9화에서는 삼각러브라인이 윤곽을 드러내며 윤시윤과 김지훈의 신경전이 관전포인트가 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앞서 윤시윤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불러 숱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웃집 꽃미남'에서 공개될 '먼지가 되어'는 경쟁심에 불타오른 윤시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숨길 수 없는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윤시윤이 '이웃집 꽃미남' OST작업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먼지가 되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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