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장띠엘샤 담요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모았던 인조모피 침구세트 아르테미스홈이 ‘돈의 화신’에 협찬됐다.
아르테미스홈의 인조모피 제품은 2월2일 첫 방송에 등장했다. 은비령 역의 오윤아와 지세광 역의 박상민의 아찔한 침대 러브신에 바로 이 화이트베어 드로우 제품이 연출된 것. 은은한 백색의 인조모피 드로우는 로맨틱한 무드를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더불어 주현과 그의 애첩인 오윤아가 함께 쇼파에서 대화를 나누던 장면에서도 아르테미스홈의 제품이 등장했다. 브라운 컬러의 쇼파 위 같은 계열의 컬러로 매치된 쿠션은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깃든 인테리어와 한데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화제 속 막을 내린 ‘청담동 앨리스’에서를 통해 ‘장띠엘 샤 개념 모피’, ‘박시후 모피담요’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진 제품은 이어 ‘야왕’에서 수애의 레지던스 룸에도 세팅되었다.
아르테미스홈의 인조모피 제품들은 방직의 최고 기술인 습식방직 기술을 채택해 원료자체가 친수성이 좋아 물세탁이 용이하다. 또한 세탁이 거듭될수록 더욱 안정감을 가지는 심소재인 일본의 카네칼론 원사를 100% 사용한다.
한편 ‘돈의 화신’을 통해 선보여진 인조모피 제품들은 아르테미스홈 홈페이지와 백화점,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판매된다.
(사진출처: SBS ‘돈의 화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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