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이현무 기자] 추소영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1월19일 배우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추소영이 호란과 함께 부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는 뒤늦게 열애설에 휩싸였다.
대체로 부케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받는 경우가 많으며, 호란 역시 3월30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추소영도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설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추소영 측 관계자는 “신부 소유진과 친해 부케를 받았을 뿐 남자친구 자체가 없다”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추소영의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부케 받았었구나!”, “추소영 열애설 해명 보니 뭔가 씁쓸”, “남자친구 자체가 없다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소영은 현재 방송 중인 KBS 1TV 주말 사극 ‘대왕의 꿈’에서 태종무열왕의 첫 번째 부인 보라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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