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송혜교, 영하 20도 추위 녹이는 '훈훈미소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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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0 20:58  

조인성 송혜교, 영하 20도 추위 녹이는 '훈훈미소 발사!'


[연예팀] 조인성 송혜교의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2월13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공개한 스틸사진 속에는 배우 조인성과 송혜교, 그리고 연출을 맡고 있는 김규태 감독이 눈 내리는 설원 위에서 함께 활짝 웃으며 즐거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하 2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도 두 배우와 스태프는 힘든 내색을 하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장난도 치며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조인성과 송혜교의 세밀한 감정 하나하나까지 풍부하고 깊은 영상으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차갑지만 한편으로는 포근해 보이는 우리나라의 겨울 풍경이 김규태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과 노희경 작가의 세밀하고 감성적인 대사들과 어우러져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겨울 촬영인데다 올해 추위가 유독 심하고 눈도 많이 내려 다들 고생이 많지만 연기자나 스태프 모두 즐겁게 촬영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서로 돈독하고 단결된 팀워크로 짜여진 구성원들이 모이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자,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만들어 가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 배종옥, 김태우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월1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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