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새벽잠을 깨워 줄 뷰티 아이템이 등장했다.
미즈온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제시한다. 2월15일 새벽 2시 CJ오쇼핑 오클락TV를 통해 ‘미즈온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을 판매할 예정이다.
미즈온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은 일명 ‘킹콩크림’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이번 홈쇼핑 판매를 통해 미즈온은 킹콩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 대용량 수분크림의 명성을 발전시켜 기존 130ml의 이전 킹콩크림에서 30ml 늘어난 160ml 제품으로 다시 출시했다.
대용량 수분크림인만큼 보습력 또한 뛰어나다. 너도밤나무 오일과 올리브 오일 등을 통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천연 블랙초크베리 성분이 크림 속에 특수 캡슐 입자로 함유되어 얼굴에 닿자마자 촉촉함을 유지한다. 주요 성분들이 캡슐로 보호되어 피부 속까지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이와 관련하여 미즈온 담당자는 “새벽시간대 방송이 불리하게 작용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새벽시간까지 기다릴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구성일 뿐만 아니라 일정한 킹콩 크림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을 통해 구성되는 킹콩크림 제품은 총 3가지다. 킹콩크림 160ml 3개, 립밤 1개, 킹콩크림 휴대용 10ml 1개가 평상시 금액의 반 정도 가격에 거래될 예정이다. 이는 오직 CJ 오클락 방송에서만 판매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피부 보약 비타민, 이렇게 사용하자!
▶뭘 좀 아는 남자의 ‘면도 스킬’은 다르다
▶올 봄 트렌드 접수! 윤은혜-소이현 메이크업
▶“色 죽여야 산다” 여배우 2013 S/S 립 메이크업
▶중국 男女, 워너비 스타 ‘장나라-지드래곤’ 변신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