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영 인턴기자] 2012년부터 각종 컬렉션에 등장하던 맨투맨 티셔츠가 2013년도 리얼웨이 잇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는 아우터 안에 편안하게 입기 좋고 새 학기를 준비하며 봄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아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때로 지나치게 스포티하고 편한 느낌 때문에 일명 동네패션이 되어버릴까 망설였다면 지금 바로 캠퍼스 패션왕으로 꼽힐만한 맨투맨 티셔츠 스타일을 살펴보자.
◆ 화려한 패턴의 맨투맨 스타일링

2013 S/S 시즌에 시선을 확 사로잡는 패턴 맨투맨 티셔츠가 런웨이와 스트리트를 동시에 강타했다.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활용하여 리듬감을 살린 그래픽 티셔츠부터 귀여운 애니멀 패턴, 브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 패턴 등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를 시크하게 입고 싶다면 데님 팬츠를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더하거나 넉넉한 사이즈의 아우터를 걸치면 된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택해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살리는 것이 좋다.
또한 패턴 맨투맨 티셔츠에 컬러풀한 슈즈나 스니커즈, 스터드 장식의 팔찌, 귀걸이 등을 믹스 매치해 주면 세련되면서 펑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통통 튀는 발랄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네온 컬러 백팩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 여성의 매력은 스커트로부터 시작된다

맨투맨 티셔츠가 그저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맨투맨 티셔츠는 편안한 운동복 혹은 스포티룩과 믹스매치 해 연출하면 멋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포티한 느낌을 중화시키기 위해 러플 장식 혹은 페플럼, 플레어 스커트 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뜨고 있다.
하의를 디테일이 있는 스커트로 선택했다면 화려한 패턴보다 패턴이 없는 레터링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할 때는 디테일이 많은 스커트를 매치할수록 믹스매치의 묘미가 살아나니 기억해 두자. (사진제공: 지바이게스, HTML)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가족의 탄생’ 이소연, 니트로 소녀감성 뽐네
▶조인성, 첫 방송만으로 완판남 등극할 조짐?
▶스타들의 무대 위 필수템은? “이 것 없으면 안돼!”
▶소녀시대 티파니 “이제는 핑크파니로 불러주세요”
▶진재영 트위터 사진 화제 “바비인형 몸매가 따로없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