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룩에 컬러 스니커즈는 언제나 옳다

입력 2013-02-21 17:26  


[홍지혜 인턴기자] 이번 2013년도 신학기를 시작하는 10,20대에게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운동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위해 대학생이든 중, 고등학생들이든 자신을 표현하고 꾸미기 위해선 유니크한 스니커즈가 제격이기 때문.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모노톤의 신발에서 벗어나 각자 취향에 맞는 컬러 스니커즈로 캠퍼스의 패셔니스타로 발돋움해보자.

이태리 100년 전통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에서 선보이는 1XGO-2832-NYLU라인은 1970년대부터 나오던 클래식 러닝화로 스피드를 상징하는 스왈로 테일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기존의 슬림하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을 살린 캔버스화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어떤 의상과도 두루 매치하기 쉽고 교복패션에 민감한 중, 고등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과 비비드 컬러 믹스로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은 스웨이드 가죽과 나일론 두 가지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제작과정 마무리 단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러닝화의 장점을 잘 살려 가볍고 슬림해 착화감이 좋다.

한편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수페르가에서는 특별히 ‘Back To The School with Superga’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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