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맞아?”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스타일링

입력 2013-02-21 08:55  


[윤희나 기자]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은 끝이 없다.

특히 미시들은 결혼 전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이 사실이다. 젊은 시절로 외모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동안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어려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다.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이나 대학생같은 캐주얼룩은 지금보다 10년은 더 젊어보이도록 해준다. 미시처럼 보이지 않는 마법같은 스타일링법을 알아보자.

● 로맨틱룩


나이가 점점 들면서 멀리하게 되는 디자인 중 하나는 귀여운 로맨틱룩이다.

동안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러블리한 도트 프린트, 깜찍한 셔링 장식 등이 나이 어린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과하진 않지만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담은 아이템은 나이보다 좀 더 어려보이는 동안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은은한 도트 프린트 원피스는 상큼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화려한 컬러보다는 그레이, 브라운 등 어두운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스타일리시하다. 또한 가슴 부분에 셔링 장식이 들어간 데님 원피스는 루즈한 핏의 카디건과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 대학생처럼 캠퍼스룩


상큼 발랄함이 느껴지는 화사한 캐주얼룩도 젊어보이는 동안룩 중 하나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베이직한 아이템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대표적. 니트 스웨터에 데님 셔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마무리하면 활동적이면서 감각적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미니 플레어스커트도 대학생처럼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비비드 컬러의 티셔츠에 화이트, 블랙과 같은 플레어스커트를 더하면 내추럴하면서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내추럴 캐주얼룩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은 미시들이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동안룩이다.

캐주얼룩은 편안하지만 그만큼 포인트를 주기 어려운 것이 사실. 동안 캐주얼룩은 컬러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드, 옐로우와 같은 비비드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 여기에 캐주얼룩의 대표 아이템인 후드 점퍼나 롱원피스 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박시한 데님 셔츠에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트레이닝 팬츠를 더하면 심플하면서도 눈길을 끌 수 있는 캐주얼룩이 완성된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롱원피스는 젊어보이면서도 섹시미도 강조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하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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