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8천원 편의점, 콘서트가 끝난 후 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가냐면…

입력 2013-03-22 00:39   수정 2015-09-14 08:25

[라이프팀] 시급 8천원 편의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급 8천원 편의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 모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편의점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이 편의점은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콘서트장 인근에 있어 공연이 있는 날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바쁜 아르바이트생은 다른 편의점과 달리 2배에 달하는 8천원의 시급을 받는 것이라고.

시급 8천원 편의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급 8천원 편의점, 시급 8천원 받을만 하네",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 "내가 지금 알바하러 가겠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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