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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봄 날씨, 상큼 발랄한 ‘나들이룩’ 스타일링

입력 2013-03-27 10:11   수정 2013-03-27 10:12


[윤희나 기자] 유난히 춥고 길었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S/S시즌이 시작됐다.

따뜻해진 봄 날씨에 산과 공원으로 야외활동을 나서는 인파가 늘어나면서 거리 곳곳에 상큼 발랄한 봄 스타일이 등장했다. 싱그러운 봄 컬러를 담은 티셔츠부터 한껏 가벼워진 소재의 아우터를 착용한 패션피플까지 사람들의 룩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만 신경쓰면 된다. TPO에 맞춰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 여기에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야외활동을 위해 활동성까지 갖춰야한다. 이번 주말, 완벽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각 TPO에 맞춘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연출법을 모아봤다. 

# 가족들과 공원 나들이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세련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패션이다.

원피스로 연출할 수 있는 롱 티셔츠와 레깅스는 최적의 스타일링. 여기에 바람을 막아주는 카디건은 패셔너블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이때 슬림한 핏의 카디건보다는 루즈한 실루엣에 컬러감이 강조된 카디건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세련돼보인다.

프린트 원피스도 공원을 산책할 때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중 하나다.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발랄한 스프링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비비드한 카디건이나 레이스 조직으로 된 니트 베스트를 더하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보인다.

# 남편/남친과의 데이트룩


오랜만에 남편 혹은 남자친구와의 봄 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다. 페미닌한 데이트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컬러와 소재다. 강렬하고 어두운 컬러보다는 은은하고 러블리한 파스텔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성미를 강조해주는 핑크나 스카이블루, 옐로우 등이 적절하다.

실루엣도 박시한 것보다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핏이 페미닌한 느낌을 더해준다. 여성스러운 니트 원피스도 데이트룩으로 적절한 아이템. 소매에 러플장식이 가미된 핑크 원피스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의상에 맞춰 액세서리도 진주나 보석이 달린 클러치백을 매치하면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친구들과의 브런치 타임


여자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은 나른한 봄에 더욱 매력적이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즐기는 브런치는 한 주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정도.

브런치는 즐겁지만 친구들과의 모임에 스타일이 신경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른 시간에 만나는 브런치 타임에 너무 갖춰입는 스타일도 부담스럽기 때문.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이 포인트다.

스키니진 팬츠에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자연스럽게 걸치거나 컬러감이 강조된 원피스에 루즈한 핏의 카디건을 더한 스타일은 브런치룩에 제격이다.

좀 더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베이직하지만 패턴이 독특한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셔츠에 데님 스키니진은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하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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