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K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서효림 스타일이 화제다. 12화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했지만 서효림이 착용한 목걸이, 헤어 컬러 등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매력적인 악녀, 서효림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을 소개한다.
# 블링블링, 볼드 네크리스
극 중 여배우로 등장한 서효림. 그녀의 화려한 패션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서효림의 비비드 컬러 코트, 럭셔리한 퍼 등은 구입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볼드 네크리스에 도전해보자.
볼드한 네크리스에 심플한 귀걸이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평범한 의상에도 볼드 네크리스 하나로 멋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컬러와 웨이브를 살려 주는 헤어오일
서효림의 풍성하고 화려한 바디펌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느낌이다. 구리 빛이 감도는 ‘카퍼 라이트 브라운 컬러’는 하얀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
그녀는 염색과 펌으로 상한 헤어에 영양을 주기 위해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미틱 오일을 사용한다고. 헤어 오일은 서효림의 붉은빛 신비로운 컬러와 윤기 있는 머릿결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자료제공: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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