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한국 최초로 거미 효소 아라자임을 개발해 클렌징 제품에 적용한 오엔비의 뛰어난 효능이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97%가 넘는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처음 샘플로 또는 거미화장품이라는 성분이 호기심을 자극해 접해보게 된 소비자들은 천연 성분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고 매일 클렌징 할 때마다 각질이 제거되어 항상 매끄러운 피부결이 유지된다는 점을 가장 큰 재구매의 요인을 꼽았다.
또한 재구매 뿐만 아니라 효능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까지 타고 있어 판매율 또한 계속해 급증하고 있다. 오엔비 화장품의 주 성분인 아라자임은 피부의 맨 바깥쪽의 죽은 각잘만을 분해하여 신생세포를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도 2012년 10월 진행된 GS샵 기획전에서는 클렌징 패키지 위주로 선보인 가운데 오엔비 제품이 판매율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행사 이후 특히 ‘파우더워시’가 은은한 향과 자극이 적은 부드러움으로 고객평가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실제로 오엔비 화장품에서 조사한 구매후기에 따르면 “칙칙한 피부가 환해지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잡티까지 없어진 것 같다”, “샘플로 접해보고 벌써 3번째 구입. 화장품 잘받고 화사해지는 기분이 확실이 들어 무조건 별 다섯 개”, “여러 필링젤을 써봤지만 이제품 만큼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다. 세안 후에 당김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등의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오엔비 관계자는 “거미화장품에 함유되어있는 아라자임 성분은 매일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으며 요즘 같은 건조한 환절기, 황사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본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거미화장품 ONB, 오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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