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520d가 3월 등록대수 977대를 기록하며 1/4분기 1위를 지켰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2차종이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지난달 대비 14.3% 증가한 1만2,063대다. 단일 차종으로는 520d가 977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E220 CDI(645대)가 최대 4계단, E300(429대)이 1계단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고, 폭스바겐 티구안 2.0ℓ TDI 블루모션은 377대로 지난달 대비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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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BMW 320d(337대)가 차지했다. 폭스바겐 파사트 2.0ℓ TDI와 골프 2.0ℓ TDI가 각각 258대, 233대로 6~7위에 올랐다. 토요타 캠리(227대)와 혼다 어코드 2.4ℓ(221대), BMW 528(199대)도 10위권에 들었다.
순위 안에는 BMW와 폭스바겐이 각각 3종, 벤츠가 2종, 토요타와 혼다가 1종씩 자리했다. 520d와 320d, 티구안 등이 꾸준히 선전하고 E클래스와 어코드가 상승세인 반면 아우디 A6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신형 출시를 앞둔 골프는 막판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3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1만2,063대로, 이 가운데 베스트셀링카 10차종이 총 3,903대로 32.3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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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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