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패션에 컬러가 폈다!” 거리를 밝히는 트렌드 컬러

입력 2013-04-05 12:26  


[윤희나 기자] 알록달록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는 컬러의 시대가 돌아왔다. 흐트러지게 핀 벚꽃부터 개나리까지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하면서 패션에도 역시 컬러가 폈다.

특히 이번 시즌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더욱 화려하고 컬러풀한 아이템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눈부실 정도로 채도가 높은 애시드 컬러부터 핫핑크, 블루, 옐로우 등 비비드 컬러까지 더해져 그 자체만으로 봄을 느끼기 충분하다.

올 봄, 몇 가지의 트렌드 컬러만 알고 있다면 감각적인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 여성스러운 핫핑크와 청순한 옐로우, 과감한 블루 컬러 등이 키포인트. 화려한 컬러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눈여겨보자. 튀는 듯 스타일리시한 그들의 연출팁을 모아봤다.

■ 핫핑크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중 하나는 핑크다. 은은한 파스텔 계열의 핑크는 여자라면 누구라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올 봄에는 베이비 핑크보다 강렬한 핫핑크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핫핑크 원피스와 재킷은 핵심 아이템. 특히 핫핑크는 하얀 피부를 가진 여성이 입으면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워 보이며 반면 까무잡잡한 피부톤에는 섹시하면서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자칫 촌스러워보일 수 있는 핫핑크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려면 블랙, 그레이와 같이 어두운 컬러와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배우 한채영은 핫핑크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패셔너블함을 더했다. 또한 신세경은 화려한 자수 장식이 포인트로 가미된 핫핑크 원피스로 그녀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 코발트 블루



블루의 인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은 물론 F/W 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 봄에는 지난 시즌보다 한 톤 낮아지고 깊어진 코발트 블루가 인기다. 블루가 주는 생동감,청량감뿐만 아니라 좀 더 매혹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 블랙, 화이트 컬러와 블루의 조합은 그 자체만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고아라는 블루 재킷을 어깨에 걸쳐 완벽한 스프링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에 블루 컬러를 더해 우아한 페미닌룩을 연출한 것. 소녀시대 서현은 블루로 고급스러운 마린룩을 선보였다. 블루 재킷에 화이트, 블랙, 레드가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들어간 티셔츠로 그녀다운 상큼 발랄한 느낌을 어필한 것. 여기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전체 밸런스를 맞췄다.

■ 옐로우


화사한 옐로우 컬러는 여성스러우면서 상큼 발랄함을 더할 수 있는 최고의 컬러다. 다양한 옐로우 컬러 가운데서도 주목받는 것은 레몬 제스트.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의미하는 레몬제스트는 싱그러움을 더해준다.

옐로우는 보기에는 예쁘지만 피부가 노란 동양인에게는 자칫 촌스러워보일 수 있는 컬러이기도하다. 때문에 옐로우 컬러는 스타일에 따라 적절한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트 컬러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블랙 컬러와 더하면 시크함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보색인 블루와 함께 입으면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모델 한혜진은 레몬 제스트 컬러의 티셔츠에 블랙 가죽스커트를 매치,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옐로우 컬러를 엣지있게 소화한 것. 배우 김희애는 올화이트 패션에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 재킷으로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오가게,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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