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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 서울 입성, 4월6일부터 블루스퀘어 가볼까?

입력 2013-04-05 20:14  


[윤혜영 기자] 뮤지컬 '레미제라블' 한국어 버전이 드디어 서울에 입성한다.

지난 해 11월 용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공연을 통해 지금까지 약 12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킨 '레미제라블'이 4월6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픈런(Open Run)으로 공연한다.

용인 포은아트홀 공연(2012년 11월3일~25일, 21회)이 객석점유율 93.7%로 사실상 '매진'되었으며, 이후 진행된 대구 계명아트센터 공연(2012년 12월7일~2013년 1월20일, 50회)이 객석점유율 90%로 지역 공연 사상 최고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다. 부산 소향아트센터(2013년 2월1일~3월3일) 공연도 객석점유율 90% 이상으로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2월21일, '레미제라블' 서울공연 티켓 판매를 개시한 첫 날에만 2만 9천장이 넘는 티켓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전 11시 판매 시작 5분 만에 공식 예매처 일반 판매 집계 기준 5천장 가량이 판매돼 바로 예매 순위 1위로 올랐으며, 정오를 기점으로 1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인기 아이돌이나 톱스타 배우 없이 작품의 힘만으로 티켓 오픈 당일 티켓오픈 점유율 68%를 기록하는 일은 최근 뮤지컬 시장의 흐름과 동향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오페라의 유령(1981)', '미스 사이공(1985)', '캣츠(1987)' 등 세계 4대 뮤지컬을 제작한 세기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가 제작한 작품이다.

카메론 매킨토시는 작사가 알랭 부블리(Alain Boublil)의 서정적인 가사와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Claude-Michel Schönberg)의 아름다운 음악을 바탕으로 2막 27장의 대 서사극에 걸 맞는 최고의 배우, 무대, 의상 등에 과감히 투자했다.

1985년 런던 바비칸 극장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초연은 엄청난 성공으로 거두며 장기 공연에 돌입했고, 런던 스탠더드지는 '표를 사지 못했다면 구걸하거나 빌려라. 그도 안되면 훔쳐라'라며 극찬했다.

이후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초연 이후 현재까지 런던에서 최장기 공연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8년 간 전세계 42개국 319개 도시에서 22개 언어로 공연됐으며, 토니상, 그래미상, 올리비에상 등 세계적인 권위의 주요 뮤지컬 상을 70여 개 이상 석권하며 뮤지컬 사상 초유의 성공을 거뒀다. '세계를 울린 뮤지컬'이란 명성과 함께 많은 이들이 뮤지컬 역사상 최고 작품으로 꼽는다. (사진제공: 레미제라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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