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을 위한 비비크림과 썬크림에 대한 기본 상식

[뷰티팀] 봄이 완연해짐에 따라 자외선의 강도도 늘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 될 경우 기미나 잡티를 발생 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게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이에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피부과 의료진들은 자외선차단제로 썬크림과 비비크림추천을 많이 한다. 이외에도 자외선차단방법으로는 화장품이나 모자, 썬글라스 등이 있다.

선크림의 자외선차단지수는 활동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 야외 활동이 많다면 SPF50을, 실내 활동이 길 경우에는 SPF30 이상으로 선택하면 좋다.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상식을 알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SPF30이라는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구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서 숫자는 자외선 차단이 지속되는 시간을 뜻한다. 30의 경우 수치 1당 약 15분으로 계산해 7시간에서 8시간 가량 효과가 유지된다.

일반적으로 썬크림과 비비크림을 선택 할 때는 효능과 효과가 좋은 선크림과 비비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무조건 커버력좋은비비크림을 선택하곤 하는데 커버력이 좋다고 피부가 좋아보이거나 자외선을 잘 차단해 주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자외선차단 유지가 오랫동안 되는 선크림이나 비비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예인들의 경우 재생비비크림을 선호하는 편이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비비크림으로 물광비비를 연출할 수 있는 RS 비비선이 있다. 이 비비크림은 피부의 굴곡을 정리해줘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하주고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좋다.

남자비비크림 중에도 커버력이 너무 강해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처럼 보이는 제품들이 있다. 남자비비크림을 선택할 때는 특히 피부톤에 잘 맞는 비비크림인지 테스팅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 분비가 많다면 여드름을 예방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의 커버를 원하지 않고 백탁현상이 없는 자연스러운 선크림을 원한다면 RS 솔루션 선크림을 선택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프라이머 기능으로 모공과 피부의 잔주름을 채워 고른 피부결과 피부톤을 정돈해줄 뿐 아니라 지속력이 높아 많이 이들이 선호 하고 있다.

작년에 구매한 선크림이 남아 있다면 다른 걸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유통기한은 개봉 후 1년이다. 작년에 구매한 제품을 지금도 바르고 있다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하는 길이다.

햇볕은 비타민D 생성을 돕지만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더욱 많다.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썬크림과 비비크림으로 자외선에 미리 대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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