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해명 “일할 때만 만나는 사이? 실제는… 모든 걸 공유”

입력 2013-04-07 20:47  


[김민선 기자] 다비치 해명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4월7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다비치는 비즈니스 듀오일 뿐이고 사이가 나쁘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다비치는 “데뷔 초부터 그런 소문이 있었다”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털어놨다.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한다는 다비치의 강민경은 “내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때 가장 큰일 날 사람은 이해리 언니다. 그 안에는 언니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공개되면 안 될 사진들이 가득하다”는 폭탄발언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궜다.

다비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봐도 사이 좋아 보이는데?” “다비치 해명 보니 루머 때문에 힘들었을 듯” “갑작스러운 폭탄발언에 다비치 해명이 묻힌 느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구가의 서' 이승기-수지 "첫인상? 볼수록 매력 있다"   
▶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