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은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점차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이다.
각종 스포츠나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는 공원 데이트 등 많은 이들에게는 반가운 봄이 아닐지 모르지만 봄볕에 방심한 사이 피부에는 치명적인 손상이 진행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고 함께 화이트닝 케어가 이뤄져야 한다.
이에 천연화장품 브랜드 영숍스토리 MD가 4월의 필수 아이템으로 ‘화이트트러플 HD 톤업워터’를 꼽아 봄철 피부고민에 빠진 여성들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숍스토리는 월마다 시기에 맞는 필수 아이템을 꼽아 날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피부를 위해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제품 추천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바르고 사용한 후기를 가감 없이 공개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영숍스토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관계자가 낱낱이 밝힌 ‘화이트트러플 HD 톤업 워터’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1. 톤 업 워터의 성분 및 효능
‘화이트트러플 HD’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바르는 톤업 워터는 세계 3대 진미인 화이트트러플과 인삼 캘러스 추출물과 함께 특허원료 2가지가 함유되어 있어 화이트닝은 물론이고 안티에이징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 화이트 트러플?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로 꼽히는 ‘버섯의 황제’로 kg 당 2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재료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운다. 높은 당분과 다당류의 함유로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스스로 피부 탄력을 지키려고 하는 피부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당분과 다당류는 묵은 각질 제거 및 세포 재생으로 새 피부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피부 표피층에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등 노폐물, 독소를 제거해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 인삼 캘러스 추출물
독성이 거의 없는 만병통치약 인삼의 생장점으로부터 얻은 줄기세포 농축배양액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항산화, 콜라겐 합성 증가를 돕는다. 또한 사포닌 성분이 보습 및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며 체내의 유해산소 발생을 억제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성의 주요 요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2. 외관은 어떨까?
화이트닝 제품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만큼 깔끔한 박스와 화이트컬러의 펌핑형 용기는 손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일정한 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화장솜에 2~3회 정도 펌핑하면 한 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이 분사된다.
3. 솔직담백 테스트
화장솜에 2~3회 펌핑 후 손등에 발라봤다. 워터 제형이라 닦아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흡수가 빨라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 건조했던 손등이 물이 오른 듯 촉촉해진 것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었다.
특히 ‘8無 시스템’으로 화학제품을 쓰지 않은 천연 식물성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붉은 피부를 진정시켜 맑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보정시켜준다.
(사진출처: 영숍스토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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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천연화장품 브랜드 영숍스토리 MD가 4월의 필수 아이템으로 ‘화이트트러플 HD 톤업워터’를 꼽아 봄철 피부고민에 빠진 여성들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숍스토리는 월마다 시기에 맞는 필수 아이템을 꼽아 날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피부를 위해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제품 추천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바르고 사용한 후기를 가감 없이 공개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영숍스토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관계자가 낱낱이 밝힌 ‘화이트트러플 HD 톤업 워터’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1. 톤 업 워터의 성분 및 효능
‘화이트트러플 HD’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바르는 톤업 워터는 세계 3대 진미인 화이트트러플과 인삼 캘러스 추출물과 함께 특허원료 2가지가 함유되어 있어 화이트닝은 물론이고 안티에이징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 화이트 트러플?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로 꼽히는 ‘버섯의 황제’로 kg 당 2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재료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운다. 높은 당분과 다당류의 함유로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스스로 피부 탄력을 지키려고 하는 피부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당분과 다당류는 묵은 각질 제거 및 세포 재생으로 새 피부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피부 표피층에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등 노폐물, 독소를 제거해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 인삼 캘러스 추출물
독성이 거의 없는 만병통치약 인삼의 생장점으로부터 얻은 줄기세포 농축배양액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항산화, 콜라겐 합성 증가를 돕는다. 또한 사포닌 성분이 보습 및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며 체내의 유해산소 발생을 억제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성의 주요 요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2. 외관은 어떨까?
화이트닝 제품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만큼 깔끔한 박스와 화이트컬러의 펌핑형 용기는 손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일정한 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화장솜에 2~3회 정도 펌핑하면 한 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이 분사된다.
3. 솔직담백 테스트
화장솜에 2~3회 펌핑 후 손등에 발라봤다. 워터 제형이라 닦아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흡수가 빨라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 건조했던 손등이 물이 오른 듯 촉촉해진 것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었다.
특히 ‘8無 시스템’으로 화학제품을 쓰지 않은 천연 식물성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붉은 피부를 진정시켜 맑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보정시켜준다.
(사진출처: 영숍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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