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유빈 사원증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월20일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한 손에 사원증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서 천재 해커 출신 IT 전문가 이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탁자 위에 대본을 올려놓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빈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 사원증 공개에 네티즌들은 “유빈이 진짜 회사생활 하면 남자 선배들한테 인기 엄청 많을 듯”, “유빈 사원증 공개해서 보니 완전 청순하네”, “유빈 사원증 공개, 이제 이주영이 다 됐구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빈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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