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서울 서초 전시장을 뱅뱅 4거리 근처에서 서초동에 위치한 한원미술관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서초 전시장은 예술의 전당 앞 남부순환로 10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데다 푸조 강남 서비스센터와 인접해 있다. 전시장은 연면적 792㎡(240평)의 규모로 10대의 전면 주차가 가능하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비롯해 전국에 19개의 푸조 전시장과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쉐보레 스파크 EV, 전기차 최고 수준 효율 입증
▶ 금호타이어, SK텔레콤과 ‘DTG’ 업무 제휴 협약
▶ KSF, 아반떼 챌린지 1위 실격 두고 진실공방
▶ 닛산, "하이브리드 국내 투입은 시간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