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아역배우 김향기가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다.
5월7일 김향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 요즘 드라마 ‘여왕의 교실’ 촬영 중이에요. 6월 수,목 드라마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머리 싹둑 잘랐어요. 작품을 위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씩씩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깜찍한 브이자 포즈와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김향기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카리스마 여교사 마여진(고현정)과 대립하는 초등학생 심하나 역을 맡아 낙천적이고 천진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김향기가 매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고 16부작 드라마를 끌어가는 한 축을 맡게 돼 책임감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한편 MBC ‘여왕의 교실’은 까탈스럽고 차가운 성격의 여교사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로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향기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바보 연기? "내 안에 있는 바보를 꺼냈다"
▶ 박기웅, 손에 접착제 발라가며 피나게 기타 연습한 결과? "日 팬미팅서…"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