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연기돌 이준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화보 사진 속 이준은 블랙 컬러가 시크한 선글라스를 연출했다. 최근 종영한 KBS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돌의 면모를 발휘한 그는 블랙 컬러의 더블 피코트와 선글라스로 NSS요원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극중 이준은 다혈질적이고 직선적인 성격의 윤시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뒤끝 없는 쿨한 성격을 지닌 ‘시크남’ 윤시혁의 이준은 고난이도 액션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 후반 활력소가 됐다.
한편 이준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룩옵티컬에서 선보이는 라코스테 제품으로 트렌디한 뿔테 스타일에 시크한 블랙 컬러가 매력적이다. 다가오는 여름 데님 팬츠에 연출해도 멋스러우며 세미정장에도 완벽하게 매치돼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매거진 케이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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