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2.66
(3.53
0.09%)
코스닥
917.19
(1.08
0.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수진 키 굴욕, 김연경 선수 옆에서 서니… ‘164cm 매미? ‘

입력 2013-05-26 19:00  


[김민선 기자] 박수진 키 굴욕 사진이 화제다.

5월25일 탤런트 박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박수진 매미.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배구선수 김연경 허리에 손을 감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프로필 상 키가 164cm로 절대 작은 키가 아님에도 192cm인 김연경 선수를 만나 뜻하지 않게 굴욕을 맛봐야 했다.

박수진 키 굴욕에 네티즌들은 “김연경 선수가 정말 크긴 크네”, “이건 박수진 키 굴욕이 아니라 김연경 선수의 위엄인 듯”, “박수진 키 굴욕, 뭔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수진과 김연경 선수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7K(NIKE SHE SEOUL 7K)’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박수진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