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와 주연이 앙증맞은 셀카를 찍었다.
최근 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에 "우리 사랑 영원히~ 6월12일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와 주연은 다정한 포즈로 서로에게 기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마치 친자매를 연상케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6월12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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