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와 수영장 가고싶다! BEST 3 남자 연예인은 누구?

입력 2013-06-04 09:46  


[김재영 기자] 여름이 돌아오면서 야외 수영장이 하나 둘 개장하고 있다. 이에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야외 수영장에도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휴가철을 맞이해 야외 수영장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수영장에 함께 간다면 더욱 빛날 남자 연예인 BEST 3를 살펴봤다.

▶ “완벽 기럭지 눈부시네” 탄탄한 바디라인의 김우빈


최고로 뜨고 있는 대세남 김우빈은 완벽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수트가 잘 받는 신체는 그의 가장 큰 트레이드 마크다. 최근 본격적인 연기자로써 이름을 알린 그는 부지런한 몸 관리로 한층 탄탄한 바디 라인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하고 있다.

특히 188cm 정도 되는 큰 키가 눈에 띄는데 여기에 흰 피부까지 더해 매력적인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역삼각형의 완벽한 뒷태까지 더해 상의 탈의를 한다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예상된다.

▶ “슬림함으로 승부한다!” 군살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이민호


모델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긴 팔다리를 소유하고 있는 이민호는 우월한 외모 덕분인지 빠르게 핫 스타의 대열에 합류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성실히 쌓아오고 있는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훈훈한 외모로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이민호는 긴, 팔다리와 마른 몸매가 장점으로 SBS 드라마 ‘신의’에서 상의 탈의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각잡힌 복근은 남성미를 한껏 뿜어내며 슬림함을 넘어선 완벽한 남성미까지 더했다.

▶ “어깨는 내가 최고!” 듬직한 어깨를 소유한 박유천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은 연기자로 업종을 전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는 동방신기 시절 때부터 쇄골과 어깨로 여심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었다. 박유천 검색하면 어깨, 어깨 넓이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가수 시절 약간의 노출을 감행하는 의상도 착용했던 그는 지금의 평범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남성다움의 상징인 그의 어깨는 여름이 다가오면 여성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수영장 가기 전 ‘빛나는 외모 만드는’ 아이템 모아보기


01 셀룰라이트 제거해주는 HOT ITEM
유핏 바디붐 히팅, 쿨링
히팅은 강력한 히팅감으로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켜 주는 효과를 가졌다. 복부, 허벅지, 팔뚝, 종아리 등 원하는 부위에 랩핑 효과를 통해 피부에 진동 및 자극을 줘 순환을 도와준다. 클링은 사용 부위에 시원한 쿨링감을 부여하고 마사지 효과로 국소 부위의 혈행개선과 피부 탄력감을 준다.

02 건강한 운동을 도우는
아디다스 고급 파워튜브 강
근력밴드로 근력강화, 스트레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122cm 길이의 고급 소재로 뛰어난 장력을 갖고 있드며 컴팩트한 디자인과 쿠션 손잡이의 부드러운 그립감이 특징이다. 데일리로 자주 해주면 건강한 바디를 만들 수 있다.

03 탄력있는 피부로 여심사로잡기!
페이스인페이스 홀드 미 타이트 하이드로겔 마스크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팩은 피부와 같은 자연유래물질로 구성돼 유, 수분 밸런스가 적절하며 흡수력과 밀착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로하고 지친피부에 진정감을 부여해 수딩효과를 주며 2중 왁스 분산 시스템을 이용해 유효성분과 보습제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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