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정보 공유! 주름 없애는 방법

입력 2013-06-05 10:38  


[김재영 기자] 시대가 변해도 여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주름이다.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도 자연스럽게 생기지만 생활 습관이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도 생긴다.

주름은 물리적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경우와 자외선 등의 원인으로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은 오랜 근육의 움직임도 있지만 피부의 수분이 모자라고 건조한 노화 현상으로 일어난다. 표피 세포의 분해를 둔하게 하고 진피 내 세포 합성기능을 사라지게 해 주름이 생기는 것.

그렇다면 주름은 왜 생기고 또 어떻게 예방하고 없앨 수 있을까. 피부과를 가는 것도 주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집에서 하는 홈케어만으로도 얼마든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얼굴의 전체적인 피부 탄력으로 주름이 생긴다면 세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세안시에는 뜨거운 물을 피해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해주며 마지막에만 차가운 물로 행궈주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각질 제거가 있는데 이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주 1회, 2회 정도 해준다. 지나친 각질 제거는 피부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클렌저를 선택해야 한다.

주름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으로는 충분한 수면을 들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돼 푸석푸석하게 변한다. 취침 전 안구 운동이나 간단한 마사지를 통해 얼굴의 혈을 풀어 주면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 부위별 주름 관리법 뭐가 있지?


전체적인 주름 케어도 좋지만 부위별 주름 관리도 중요하다. 눈가, 입가, 턱선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는 집중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여기에 마사지와 간편한 도구사용은 수시로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입가, 턱선의 경우에는 평소의 생활 습관에 따라 주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입주변의 근육은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주름이 생기고 턱선 부분에는 지방이 쌓이거나 아래로 처지면서 생긴다. 이럴 때 주름과 직각방향으로 규칙적인 마사지를 하거나 팔자주름 부위의 피부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눈가 주름은 마사지 법도 있지만 얇은 피부층으로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눈가 주름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브릴리언트 플래티늄 더블유 케어 세트가 있다.

플래티늄 더블유 케어 세트는 플래티늄 에센스와 크림, 진동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 손쉽게 주름을 관리할 수 있다. 플래티늄 에센스와 크림을 도포한 후 진동 어플리케이터 스마트핑거를 도포 부위에 밀착시키면 미세 떨림을 느낄 수 있다.

진동 어플리케이터는 미세 진동이 피부 전류를 따라 피부에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눈가 같은 경우 피부의 미세 주름 사이 화장품이 흡수되도록 도와줘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제품이다.

스마트 핑거 사용 전 도포하는 플래티늄 에센스는 플래티늄 성분과 4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밀도를 높이고 칙칙하고 탄력없는 피부를 환하게 가꿔 준다. 크림 타입의 수분광 투명광채 플래티늄 크림은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광채피부로 가꿔 실키한 사용감으로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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