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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신문녀 1위 등극, 27년간 톱스타 위치에… '역시 미스김'

입력 2013-06-12 19:13  


[김민선 기자] 김혜수 신문녀 1위 등극 소식이 화제다.

5월29일부터 6월11일까지 인터넷강의그룹 세븐에듀가 ‘신문 매일 정독할 것 같은 ‘신문녀’ 스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배우 김혜수가 154명(30%)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51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김혜수에 이어 2위로는 배우 문근영(133명, 25%)이 꼽혔으며, 한효주, 김태희, 문채원 등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세브에듀 관계자는 “1986년 영화 ‘깜보’ 데뷔 이후 27년의 세월 동안 톱스타의 위치를 고수한 김혜수의 만능적인 재능과 자기관리 이미지가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혜수 신문녀 1위 등극에 네티즌들은 “실제로도 정치나 경제에 관심 많을 것 같다”, “김혜수 신문녀 1위 등극? 완전 미스김의 위엄이네”, “김혜수 신문녀 1위, 진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필보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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