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뜨거운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벌써부터 강렬한 햇빛에 뜨거워진 피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코스메틱 브랜드 그레이멜린이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그레이멜린의 ‘알로에90 수딩젤’은 고수분 알로에베라잎즙으로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햇빛에 달궈진 피부 온도를 낮춰줌과 동시에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풍부한 보습과 고농축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며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제품.
냉장 보관 후 사용하면 쿨링효과와 함께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여름철 답답함을 꺼리는 소비자를 위해 오일 성분을 배제하여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한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인 알코올, 탈크, 미네랄오일 등이 배제되어 민감성 피부 및 모든 피부 타입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태닝 전후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알로에90 수딩젤’로 올 여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진제공: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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