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패션 잡지 앳스타일(@star1) 7월호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배우 현빈은 군 제대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현빈은 전역식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작전 실패다. 제어가 안 됐다. 속으로 혹시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절대 안 울어야지 다짐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다"고 쑥스러운 듯 고백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큰절을 하고 나서 머리를 숙이고 땅바닥에 눈이 맞닿아 있을 때 울컥했지만 한 번 참았다"면서 "그런데 진짜 내 자리로 돌아왔다는 반가움이 컸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렸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현빈은 "솔직히 연기에 대한 갈망이 정말 컸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실감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군 생활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현빈은 참 멋있는 배우인 듯"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2014년 개봉될 영화 '역린'에서 정조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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