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할리우드 대표 딸아들바보 브래드 피트, 영화 속에서도 빛났다

입력 2013-07-02 16:29  


[윤혜영 기자] 6월20일 개봉하여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워Z'의 브래드 피트가 인류 대재난의 한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내는 아버지로 분해 영화 속에서도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월드워Z'는 전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대표 딸바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지극한 자녀 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래드 피트는 이번 '월드워Z'에서 전 UN 조사관 제리 레인 역으로 인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이자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분해 영화 속에서도 딸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아침에 딸들을 위해 팬케이크를 준비하고, 변종인류들의 무차별적인 습격으로 딸이 공황상태에 빠졌을 때도 걱정할 것 없다며 딸을 안심 시키고 침착하게 안전한 곳으로 가족들을 이끄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은 평소 가족들을 끔찍이 아끼는 브래드 피트의 실제 모습과 겹쳐지기도 한다.

영화 속 브래드 피트의 딸 레이첼 역으로 분한 아비게일 하그로브는 인터뷰를 통해 "그는 멋진 배우이자 좋은 아빠다. 촬영장에서도 아이들과 잘 지내 즐겁게 촬영했다. 그의 자녀들 역시 그를 사랑한다. 그는 분명 최고의 아빠다"고 밝혀 친구 같은 아빠, 브래드 피트의 변함없는 자식 사랑을 입증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유난히 가족들을 사랑하는 가정적인 배우로 알려진 브래드 피트는 영화 속에서도 변치 않은 멋진 외모와 가정적인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영화적 볼거리는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LTE급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초토화하고 있는 '월드워Z'는 영화의 스릴과 긴장감, 몰입도는 물론 브래드 피트의 빛나는 연기력으로 올 여름 블록버스터 최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월드워Z'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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