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김소현-문가영, 스크린 속 빛나는 90년대 소녀들의 활약

입력 2013-07-02 15:47  


[김민선 기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더 웹툰: 예고살인’(감독 김용균)의 문가영을 비롯 90년대생 소녀 스타들의 맹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성인배우 못지않은 열연으로 주목을 받은 문가영(1996년생)은 10대답지 않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는 중이다. 과거 영화 ‘궁녀’, ‘우리동네’ 등에 출연했던 그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정용화의 동생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번 영화에선 10년 전 ‘장화 홍련’ 속 문근영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로 단숨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아성(1992년생)은 이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기와 매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8월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설국열차’로 다시 한 번 스크린을 통해 만날 예정인 그는 이번에도 연기 대선배 송강호를 비롯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인상 깊은 연기를 선물할 전망이다.

최근 10대 여배우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세스타는 바로 김소현(1999년생)일 것이다. 전년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이었던 김민서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단숨에 인기를 얻은 그는 이후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아이리스 2’, ‘출생의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화제의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도 프롤로그 격에 해당하는 에피소드에 등장한 김소현은 공포의 서막을 여는 비밀스러운 주인공으로 분해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들의 뇌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는 평이다.

한편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90년대생 소녀스타들의 맹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번 놀라운 연기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문가영과 김소현의 ‘더 웹툰: 예고살인’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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