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떠날 때’ 배낭여행 준비물

입력 2013-07-18 08:50   수정 2015-09-18 18:22

모이스트 난시용 “흔들리는 순간을 잡아라!” ③ 배낭여행

[박진진 기자] 여행을 부르는 계절,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의 가슴이 설레는 여름이다.
길게는 한 달 넘게 계속되는 여행에 준비물부터 건강까지 신경 쓰이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시력 때문에 안경을 쓰는 청춘들은 처음으로 렌즈 착용을 고민해보기도 하는 시기. 난시가 있다고 해서 렌즈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

# 또렷한 난시교정으로 선명한 세계체험

먼 이국 땅에서 만난 진기한 장면을 흐릿하게 바라본다면 감흥도 반감된다. 오리지널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살을 찌푸려 보거나 시야가 겹쳐 보이는 통에 다른 번호 버스를 타 미아 신세가 된다면 몸과 마음이 금세 녹초가 되어버릴 터. 보다 생생한 여행의 경험은 물론 안전을 위해서도 또렷한 난시교정은 필요하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오토 포커스(Auto Focus)기술이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눈 깜빡임으로 렌즈의 축을 교정시켜 안정적으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준다. 또한 렌즈에 눈물과 유사한 다량의 습윤인자를 포함시키는 라크리온TM 기술을 접목시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

# UV 차단 기능으로 태양 아래 당당하게

야외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여름 여행에서 안구에 닿는 자외선은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선글라스 렌즈에 도수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렌즈를 착용한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렌즈를 착용하는 편이 유익하다. 렌즈가 각막에 밀착되어 선글라스 테 주변으로 들어오는 주변광까지 추가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미국 FDA승인 기준 자외선 차단 2등급(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으로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 일일착용 난시렌즈로 가벼운 여행가방

난시렌즈의 장점은 기능성뿐만이 아니다. 매일 새 렌즈로 교체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렌즈를 세척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보다 위생적이다. 세척액, 렌즈통 필요 없이 렌즈 팩만 챙기면 되기 때문에 여행가방도 한결 가벼워진다.

# 굴욕 없는 여행의 추억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데 배낭여행까지 가서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곤란하다. 난시렌즈를 착용하면 카메라 뷰파인더에 바짝 눈을 대고 구도를 잡을 수 있고 보다 자신 있고 밝은 표정의 배낭여행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지금까지 난시는 안경만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알고 있거나 아직 일일착용 난시렌즈를 착용해보지 않았다면 배낭여행을 계기로 난시렌즈를 시도해보자. 센스 있는 여행자라면 기능성부터 휴대성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멀티 태스킹 아이템 원데이 아큐브모이스트 난시용®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단 렌즈가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웹사이트와 아큐브® 모바일 사이트에서 무료시험착용 서비스를 신청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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