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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높은 관심 속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매김'

입력 2013-07-18 17:42  


[오민혜 기자]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 느와르 장르 '무정도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연출 이정효, 극본 유성열)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방송 당일에는 '무정도시'가 실시간 포털사이트에서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를 제치고 보란 듯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또한 온라인상이나 TV에서 가장 많이 '다시 보기' 되는 작품으로 손꼽히기도.

이렇듯 '무정도시'가 화제작으로 부상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작품 그 자체의 질과 내용이었다. 마약조직 내의 언더커버경찰 이야기를 다루면서 범죄 조직 내의 숨 막히는 갈등과 죽음을 무릅쓴 혈투, 그리고 이 마약조직을 쫓는 경찰조직의 집요한 추격이 선선하게 그려졌다.

이밖에도 정시현(정경호)과 윤수민(남규리)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지독한 사랑' 이야기도 한몫했다는 평이다.
 
한편 '무정도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무정도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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