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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하차, 아쉬움 묻어나… "'인기가요'는 일주일의 시작 같았다"

입력 2013-07-29 17:41   수정 2013-07-29 17:41


[김민선 기자] 아이유 하차 소식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7월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는 해당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밝힌 뒤 짧게나마 하차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의 마지막에 함께 MC를 보고 있는 황광희와 이현우는 ‘인기가요’ 관련한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으로 MC 신고식을 꼽았고, 이어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MC들로는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를 선정했다.

또한 아이유는 ‘인기가요’의 의미를 묻자 “일주일의 시작 같은 존재”라고 답했고, 이후 가장 호흡이 안 맞았던 MC 질문에 “황…”이라고 말끝을 흐려 황광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이유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아이유 하차, 좋은 앨범으로 다시 만나길”, “아이유 하차? 그동안 진행 잘했는데…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2011년 3월부터 약 107주간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해왔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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