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유비 이어 연기자로 '견미리 비롯 세 모녀 소속사 다 달라'

입력 2013-10-17 22:50   수정 2013-10-17 22:50


[윤혜영 기자] 이유비 동생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8월2일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최근 이다인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2011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유비의 동생이기도 하다. 최근 이유비가 '구가의 서'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엄마 견미리의 유전자임을 입증해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다인에게서도 엄마와 언니 못지않은 실력을 기대하고 있다.

키이스트 측은 "이다인은 엄마와 언니에 버금가는 미모와 끼를 갖췄다"며 "성실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다인이 키이스트로 가면서 견미리는 위너스미디어, 이유비는 싸이더스HQ 등 세 모녀는 모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유비 동생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 모두 미녀 연예인이 되겠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완전 연기자 집안이 되는구나", "미모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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