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아들 여자친구로 오해받아… '46세 맞아?'

입력 2013-08-20 18:17  


[연예팀]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등장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월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20대처럼 보이는 동안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박종명 씨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민남은 “엄마가 밖에서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한다.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킨다”며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실제 그의 엄마는 46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20대 같은 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고민남은 “엄마와 함께 학교 주변을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이를 본 친구들이 엄마를 여자친구라 오해해 학교에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고, “엄마랑 아빠가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하고, 형과는 커플로 오해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뿐 아니라 그는 “중고등학생들이 엄마에게 섹시하다고 한 적도 있고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동안 엄마는 특별히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밸리댄스 강사라 직업상 매일 운동을 하는 거라고 해명한 뒤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지는데 ‘무슨 엄마가 옷이 저래’라는 수군거림이 부담스러워서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게 한 거다”란 설명을 덧붙였다.

고민남은 “엄마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 봐 걱정된다”고 우려했고, 동안 엄마는 “조금씩 노출을 줄이고 있다”며 아들을 안심시켰다.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신 듯”,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솔직히 중고생이 따라다닐 정도까진 아닌데…”,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이게 왜 고민이지? 난 부럽기만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연은 이후 관객들에게 9표를 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사진출처: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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